ABO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는 ‘더 라운드업’의 한 장면. (ABO 엔터테인먼트)
목요일 박스오피스 데이터에 따르면 액션 코미디 ‘라운드업’은 전염병 시대에 가장 많이 본 한국 영화가 되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무법자들’의 속편이 수요일 34만2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총 451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돼 435만명이 관람한 사상 첫 팬데믹 시대 행사인 ‘Deliver Us from Evil’의 역대 최고 관중수를 넘어섰다.
이돈으로 알려진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더 라운드업’은 전국 정상화와 함께 지난 5월 18일 개봉 이후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첫 46만7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2020년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내 영화 일일 관객수 최고 기록을 경신해 2020년 7월 좀비 스릴러 ‘더 페닌슐라’가 세운 종전 기록인 35만4000명을 넘어섰다.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닥터 스트레인지 in the multiverse of Madness'(2022) 등 최신 할리우드 영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라운드업’의 흥행으로 2년여 만에 동점인 5월 국내 박스오피스 1000만 관객 돌파.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총 1152만명이 극장을 찾았고 2020년 1월 월간 관객수 1680만명 이후 최대 월간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후 한국 박스오피스 관객 수는 급감해 2020년 4월 사상 최저치인 97만2000명까지 떨어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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