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봉주 감독이 호스피스 다큐멘터리를 보고 ‘굿모닝’을 만들었다.

왼쪽부터 배우 송재림, 김환희, 유선, 이순재와 차봉주 감독이 30일 CGV용산에서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역 D)

차봉주 감독은 호스피스 요양원에서 환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첫 장편영화 ‘굿모닝’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차씨는 11일 용산CGV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본 작업을 하며 호스피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유독 눈길을 끈 인물이 있었다”고 말했다.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지만 너무 빛나서 눈물이 났어요. 제 캐릭터인 수메이가 제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길 바랐고 영화를 만들었어요.”

‘굿모닝’은 고아가 된 후 처한 힘든 상황 때문에 죽고 싶은 소녀 소미(김환희)의 이야기를 그린다. 5년 전 딸을 잃은 자원봉사자 서진(유선)은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수미를 구한다. 서진은 수미에게 노인요양원에서 죽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며 자원봉사에 참여하자고 제안한다. 그곳에서 수미는 임박한 죽음을 앞두고 노인 인수(이순재)에게 한국어를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관객들이 영화를 본 후 삶의 모든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스릴러 영화 ‘곡성’으로 가장 잘 알려진 배우 김(19)은 차 감독의 작품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환희(디스테이션) 주연의 ‘굿모닝’ 한 장면.

김씨는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호스피스 케어 센터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조사를 좀 해보니 정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수메이는 바닥부터 감정의 폭이 넓어야 하는 캐릭터다. 어떻게 하면 관객들이 그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에 집중했다.”

김 감독은 “영화 첫 주연이자 성인이 된 이후 첫 영화라 이번 프로젝트도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에 촬영을 했고 당시 18살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첫 작품이자 첫 주연이기도 해서 부담이 많이 됐어요. 작업할 때도 외로웠어요.” 좋은 배우들이 많이 도와줘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베테랑 배우 이승만(87)은 자신의 역할에 사연이 있었기 때문에 차 프로젝트에 출연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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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또래의 배우라면 작고 한정적인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는 그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이 대본을 읽을 때 내 역할이 (스토리)에 기여했다고 생각해서 감사하다. 그 역할을 맡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용은 젊은 배우들과 작업한 경험에 대해서도 말했다.

영화의 한 장면

이순재(스테이션D) 주연의 ‘굿모닝’ 한 장면.

“요즘 젊은 배우들은 저와 완전히 다른 타입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저도 이번에 느꼈어요. 체격도 좋은데다 실력도 덩달아요. 윤여정, 아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많이 나오겠죠?” 영수.” .

그는 “언젠가 ‘문어게임’에 출연해서 월드스타가 될 기회가 있겠지.

“굿모닝”은 수요일 현지 극장을 강타합니다.

글 송승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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