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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차를 따르다! : K-WAVE: koreaportal

트와이스 사나

사나는 ‘Formula of Love : O + T = <3'에서 좋아했던 곡으로 'Push & Pull'을 선택했다. 콘서트에서 노래하기에 완벽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선택한 곡은 트와이스에게는 생소한 곡이라 조금 깊이가 있어서 좋아한다.

특히 트와이스는 오는 12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며, 트와이스의 사나는 트와이스의 본명 ONCE를 직접 보고 싶다는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트와이스 사나는 언제까지 트와이스로 활동하고 싶냐는 질문에 “내 마음대로 한다면 10년, 20년은 하고 싶다. 꾸준하게 활동하지 않더라도 1년 뒤에는 뭉치고 싶다”고 말했다.

게다가 사나는 트와이스 멤버 중 유일하게 형제가 없는 멤버다. 이처럼 사나는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한 번 사람이 되면 그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트와이스(TWICE) 사나는 “멤버들은 절친한 친구이자 가족이자 사업 파트너지만 이 공통적인 관계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우선 가족들에게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친절하게 말했다.

트와이스(TWICE) 사나는 다른 트와이스 멤버들이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을 의견과 상관없이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그녀와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들은 서로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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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은 통찰력 있고 사악한 사상가로, 다양한 음악 장르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힙스터 문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의 스타일은 독특합니다. 그는 베이컨을 좋아하며, 인터넷 세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줍니다. 그의 내성적인 성격은 그의 글에서도 잘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