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서울 군사 쿠데타를 다룬 역사영화가 일주일도 안 돼서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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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서울 군사 쿠데타를 다룬 역사영화가 일주일도 안 돼서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Courtesy of Plusm Entertainment]

서울 – 2023년 11월 22일 영화가 개봉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김성수 감독의 역사영화 ‘12.12: 투데이’를 보기 위해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극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1979년 서울에서 군사 쿠데타가 촉발되었습니다. 8년 동안 한국을 새로운 군사독재로 몰아넣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대중의 분노.

1979년 12월 12일 박정희 대통령 암살 이후 서울에서 군사쿠데타가 일어났다. 전두환 장군이 쿠데타를 주도하고 정권을 장악했다. 1979년 12월 12일의 사건과 그에 따른 정치적 발전은 한국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군사 통치 기간과 주요 사회적, 정치적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12.12: 오늘>은 쿠데타 전후에 일어난 사건들과 이에 연루된 인물들을 건조하게 그린다. 쿠데타를 주도한 장군 천도광 역을 맡은 베테랑 배우 황정민. 극중 황씨의 라이벌은 수도수비사령부(구 수도수비사령부) 사령관 이태신 역을 맡은 배우 정우성이었다.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해인 등 유명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속 인물들의 이름은 실제 롤모델과 구별된다. 예를 들어 전두환은 전두광으로, 장태완은 이태신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12’는 오늘(11월 27일 기준)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해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빠르게 2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중 하나로 기록됐다. 11월 28일 기준으로 230만명 이상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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