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2, 2026

(LEAD) 한국 통화, 일일 거래량에서 13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날짜:

(attn: 자세한 내용은 항상 업데이트, 사진 추가)

(서울=연합뉴스) 글로벌 통화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 13년 만에 처음으로 원/달러 환율이 1,320원 아래로 떨어졌다.

오전 9시 4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20원 하락한 1,3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거래에서 원화는 달러당 1,322.70원까지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2009년 4월 30일 이후 일일 거래에서 1,320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화 약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한 긴축정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달러 수요가 증가하면서 나온 것이다.

인플레이션의 주요 지표인 미국 소비자 물가는 6월에 전년 동기 대비 9.1% 상승해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5월의 8.6% 상승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3% 상승했다.

예상보다 빠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7월 정책 회의에서 연준이 이자율을 1%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베팅을 했습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미국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금요일 서울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하락했다. 벤치마크 주가는 오전 9시 41분 기준 17.61포인트(0.76%) 하락한 2,304.71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 기사

안선영, IELTS 시험 1분 지각으로 입실 불가…시험장 안내 놓고 온라인 공방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능력 평가 시험 현장에서 입실 제한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온라인...

‘싱어게인4’ 출연 가수 김윤설 별세…향년 27세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 경연...

김혜수, 김무열에 ‘불꽃 응원’…‘소년심판’ 인연 이어져

배우 김혜수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무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충주맨’ 김선태,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 출연…지역 소멸 문제 조명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씨가 오는 6월 3일 문화방송(MBC) 지방선거 개표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