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8, 2026

MBK파트너스 창업자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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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표지 / MBK파트너스 제공

이완우가 각본을 맡은 작품

MBK파트너스 김병주 대표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그의 회사가 화요일 밝혔다.

서울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김씨의 책 ‘오퍼스’가 미국과 한국의 공동제작자들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측에서는 2016년 오스카상을 수상한 두 편의 영화 ‘스포트라이트’와 ‘레버넌트’로 가장 잘 알려진 로스앤젤레스 기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어나니머스 콘텐츠(Anonymous Content)가 될 것입니다.

그녀는 김지원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설립한 서울 소재 회사 앤솔로지 스튜디오와 함께 일할 예정이다.

영화 촬영은 내년 가을에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캐나다에서 ‘라이스보이 슬립스’로 여러 상을 수상한 캐나다 한인 안소니 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2020년 3월 출간된 『오퍼』는 재미교포 투자은행가 대준의 이민 성장기 이야기다.

그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다가 1997~98년 아시아 금융 위기 동안 국가 채무 불이행으로부터 한국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국제 팀의 일원으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책에는 조상의 뒤를 이어 전통을 고수하는 장남으로서의 대준의 운명이 그려져 있다.그는 다른 미래를 그린다시간.

부유한 가문의 후손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의 절친한 친구가 그에게 대기업을 살리고 세대 간 부도덕한 사업 관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그는 딜레마에 빠진다.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김씨는 외환위기 당시 개인적인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이후 20년 넘게 소설을 집필했다.

MBK 파트너스, 어나니머스 콘텐츠, 앤솔로지 스튜디오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이 ‘쇼’는 개인이 분열된 사회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방법을 묘사한다고 밝혔다.

영화 속 정체성의 위기를 가장 잘 표현한 감독이 바로 심 감독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심씨는 소설을 읽은 후 “캐릭터에 너무 몰입해서 그 캐릭터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MBK파트너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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