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25, 2024

SonarTech와 Thales, 한국 지뢰전 시스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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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 Beom-Seok
Kah Beom-Seok
"학생 시절부터 문화와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카 범석은 대중 문화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맥주를 사랑하며, 특히 베이컨에 대한 깊은 연구와 통찰을 공유합니다. 그의 모험심과 창조력은 독특하며 때로는 트러블 메이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SonarTech와 Thales는 차세대 MCMV(Mine Counter Measure Vessels)용 기뢰전 가변 깊이 소나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탈레스는 기뢰전 소나 시스템용 고주파 가변 깊이 소나(VDS) 분야의 운영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SonarTech는 수중 음향 제품 및 기뢰 전투 선체 장착 소나 선내 전자 장치에 대한 기술 전문 지식을 제공할 것입니다.

Thales는 1990년대 초부터 한국 해군에 레이더, 소나 및 화력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장비를 제공하면서 한국군의 오랜 파트너였습니다. Thales는 현지 역량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현지 장비 개발을 위한 장비, 기술 및 엔지니어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SonarTech 및 LIG Nex 1을 포함한 현지 한국 파트너 및 군사 연구 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수중 기뢰전 능력과 소나 기술 분야에서 수십 년 간의 전문성을 보유한 Thales Group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으로서 우리는 업계 최고의 소나 장비를 보유하고 있지만 박승수 소나테크 대표는 “이번 상생 파트너십은 한국 기업이 글로벌 방산산업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방산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Thales는 한국 국방부와 협력하고 현지 역량과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해 KRIT로부터 이러한 인정을 받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한국에서의 존재는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 우리는 국가의 현지 고유 역량 구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샌디 길리오(Sandy Gillio) 탈레스 코리아 지사장은 “군이 능력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군대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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