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Today’s K-pop] ITZY “사랑에 미쳤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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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gjeong Seoyeon
Deungjeong Seoyeon
"서영은 복잡한 사상의 주인공이자, 인터넷의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힙스터 문화와 친화력이 높으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문화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출처: JYP 엔터테인먼트)

ITZY 다섯 멤버는 지난 금요일 JYP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통해 공개된 질의응답을 통해 데뷔 앨범 ‘Crazy in Love’에 대해 이야기했다.

LP는 총 16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류진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곡을 녹음한 것은 처음이라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다양한 신곡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로꼬(Loco)’는 광기(Madness)를 뜻하는 슬랭으로, 사랑에 빠졌다면 어떤 모습일지 5중주로 표현했다.

예지는 “저희 노래들이 항상 자신감을 보여줬는데…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무언가에 빠져들고 상쾌함을 찾는 열망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인 곡으로 멤버 전원이 ‘I’ll get loco-loco-loco'(로꼬로꼬로꼬 겟)을 부르며 멤버 전원이 머리를 휘젓는 부분이 킬링포인트다.

세븐틴(Seventeen)이 다음 달 아홉 번째 EP로 돌아온다.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은 10월 22일 아홉 번째 EP ‘Attacca’를 발매한다고 금요일 밝혔다.

그들의 이전 음악 발표 “Your Choice” 이후 4개월이 흘렀고, 새 앨범을 통해 밴드는 우리가 삶을 통해 경험하는 다양한 사랑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 연례 “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전 EP는 발매 첫 주에 136만 장 이상을 판매해 13인조 보이그룹 최다 기록을 세우며 세븐틴의 4번째 앨범 100만장을 돌파했다. 또한 빌보드 200에 15위를 기록하며 간행물 최고 앨범 판매, 현재 최고 앨범 판매, 글로벌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요일에 밴드 멤버들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개의 라이브 콘서트 장면을 보면서 팬들과 채팅하기 위해 4시간 동안 라이브 스트리밍을 즐겼습니다.

블랙핑크, 파리 패션위크 참석: 리포트

(출처: YG엔터테인먼트)

(출처: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멤버들은 토요일 파리로 이동해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리는 2022 봄/여름 컬렉션 캣워크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Jenny는 일정의 사소한 변경으로 인해 나중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격년 패션 이벤트는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며 4인조는 샤넬의 제니, 디올의 제소, 생 로랑의 로즈, 리사의 홍보대사인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 앞줄에 앉을 것입니다. 셀린느를 위해.

쇼 캘린더의 최종 버전에 따르면 디올과 생 로랑은 9월 28일에 물리적 쇼를, 샤넬 쇼는 마지막 날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셀린느는 아직 공연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아이돌은 다음 달 지속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Dear Earth라는 제목의 이 다시간 행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구글/알파벳 CEO 순다르 피차이부터 빌리 아일리시, 블랙핑크에 이르는 글로벌 리더들의 기조연설과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즈원(IZ*ONE) 조유리가 자신을 능가한다.

(출처: WakeOne)

(출처: WakeOne)

그룹 아이즈원(IZ*ONE)의 조유리가 오는 10월 7일 첫 번째 싱글 ‘유리(Glassy)’를 발매한다고 웨이크원 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회사는 세련된 업데이트에서 그녀가 유리 슬리퍼를 들고 파우더 블루 튤 드레스를 조심스럽게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컨셉 포토를 업로드했습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그녀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댄스 팝 멜로디다.

최근 SG워너비 이석훈과 듀엣곡 ‘가을상자’를 발표했고, 지난 6월 케이블TV 드라마 오리지널 OST에 참여했다.

황유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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