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6, 2026

윤세제, 교류·협력 강화 합의

날짜: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11월 17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간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윤 총리실이 24일 밝혔다.

윤 부총리와 살만 부통령은 지난 금요일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왕세자의 방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실상의 국왕인 살만 국왕이 지난해 11월 17일 방한했다. 20시간 동안 머물면서 그는 윤씨를 비롯한 정계, 재계의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세태원 SK그룹 회장, 정유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포함된다.

윤 위원장과 살만 위원장은 이번 회담에서 에너지, 국방,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살만 방한 기간 동안 한국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기업, 기관과 체결한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합하면 3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연합)

관련 기사

월드컵 부진 속에도 식지 않은 K리그 열기…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국내 축구팬들의 K리그를 향한 애정은 흔들리지...

홀란 멀티골 앞세운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월드컵 8강 진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브라질을 제압하며 8강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인 공격수 엘링 홀란이 멀티골을...

잉글랜드, 멕시코 꺾고 월드컵 8강 진출…60년 만의 정상 도전 계속

잉글랜드가 원정 경기의 부담과 수적 열세라는 악조건을 극복하고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상대로 치열한...

안선영, IELTS 시험 1분 지각으로 입실 불가…시험장 안내 놓고 온라인 공방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능력 평가 시험 현장에서 입실 제한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