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5개 지역에서 바이오 생산 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조성한다.

인천 송도, 경기 시흥, 숭성북도 오성, 전남 화순, 경북 안동 등 5곳이다.
보건복지부는 글로벌바이오캠퍼스 공모전을 열고 지자체와 협의해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캠퍼스는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제조 훈련센터로 선포하면서 중·저소득 국가의 바이오제조업 종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교육부는 5개 지역 캠퍼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우리나라의 바이오 교육 역량을 집결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연세대학교의 합작법인인 글로벌바이오상토캠퍼스는 인재양성원지원재단을 포함하는 메인캠퍼스가 될 예정이다. 총면적 3,300㎡ 규모로 강의실, 연구실, 행정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24년 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5개 지역 캠퍼스가 협력해 센터 운영에 참여하고 연간 약 2,000명의 글로벌 바이오제조업 종사자를 양성하는 교육적 니즈를 공유할 예정이다.
황승현 글로벌백신센터장은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평등한 접근권 보장에 한국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산 인력 교육을 확대하고 커리큘럼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각.
정부는 글로벌바이오캠퍼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WHO와 협의해 역할과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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