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17, 2024

배우 김선호,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불참 – 마닐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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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gjeong Seoyeon
Deungjeong Seoyeon
"서영은 복잡한 사상의 주인공이자, 인터넷의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힙스터 문화와 친화력이 높으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문화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한국 배우이자 ‘고향 차차차’ 스타 김선호가 12월 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sia Artist Awards(AAA)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AAA는 지난 11월 15일 만료된 U+ IDOLLIVE Award for Fame과 2021 AAA RET Popularity Award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2020 Asia Artist Awards(2020 Asia Artist Awards)에서 최우수 인플루언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김선호(인스타그램)

AAA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연을 바탕으로 올해의 K팝, K드라마, K영화의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최초의 상”이라고 밝혔다. 그것의 웹사이트.

김선호는 두 조사 모두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떠올랐다. 유플러스 아이돌라이브 인기상에서는 전체 득표의 40.5%인 542,972표를 가장 많이 받은 배우가 수상했다.

2021년 AAA RET 인기상에서 김선호는 전체 득표의 44.3%인 178만7702표를 얻었다.

다만 김선호는 AAA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다.

김선호의 측근은 30일 한 매체에 “김선호가 최근까지 시상식 참석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시기상조로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선호에 대한 논란은 지난 10월 17일 ‘고향 차차차’ 최종회가 방송되기 몇 시간 전인 10월 17일 자신의 전 여자친구의 온라인 게시물에서 촉발됐다.

이에 그는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전 여자친구의 진술과 상반되는 잇따른 폭로가 여론을 호의적으로 돌렸다.

팬들은 김선호가 논란 이후 처음 공개하는 콘서트에 참석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해 AAA에서 김선호가 베스트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했다.

김선호는 AAA 콘서트 다음 날인 12월 3일 첫 영화 ‘새드 트로픽스'(Sad Tropics)의 테이블 리딩이나 대본 리딩에 참석해 활동을 재개한다. 촬영은 12월 10일 시작해 2월까지 이어진다.

한편, ‘고향 차차차’는 지난 8월 28일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에서 2억 58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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